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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프로젝트그룹 Physical Media Lab(David hall, 조성현, 김진미, 강정화, 김나은, 김다롱)퍼포먼스 Light Jocky(빛의 쟈키) 공연이 오프도시에서 있습니다. 

 

퍼포먼스 날짜 : 1223일  7시


행사 순서

1. 퍼포먼스(50분 ~ 1시간 20분)
서킷밴딩 + DJ + VJ

그룹멤버들이 15분씩 돌아가며 서킷 밴딩을 하면서 사운드를 시각화 한다. 각자 만들어온 작업물이 변하게 된다. 장난감을 컴퓨터에 연결 컴퓨터는 스피커로 나가게 된다. 작업믈은 소리에 영향을 받는다.


2. 영상상영(2 ~ 3시간)
여러 사람들이 가져온 작품을 관람한다.


퍼포먼스 Light Jocky(빛의 쟈키)

서킷 밴딩과 소리의 형태

서킷밴딩은 장난감을 이용하거나 하는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사운드를 만들며 변형을 시킨다.건전지를 이용한 전기회로나 건전지가 들어간 기타 이펙트, 어린이들의 장난감의 소리를 이용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장난감에 저항을 연결하여 소리를 왜곡 시키며 이것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만든다.


서킷 밴딩은 장남감과 같은  전자회로와 인터랙션을 통해 만들어지는 간단한 창조작업이며 놀이꾼들은 자신이 만든 서킷 밴딩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든다.


놀이꾼은 서킷 밴딩으로 조작한 사운드를 시각화 한다. 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성질을 이용하여 소리의 변형에 따라 시각화된 소리도 변한다. 컴퓨터의 프로그래밍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물건이나 대상의 물리적 성질을 이용하여 소리를 시각화 한 작업은 직접적이며 자극적이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놀이꾼들은 새로운 놀이를 제시하며 주변에서 사소한 장난감이 나의 손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소리는 어떤 방법으로 시각화 되는지 보여주며 이것은 멀게만 느껴지는 미디어 아트 작품이 아닌 주변에서 흔히 장난칠수 있는 것들이 놀이가 되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Circuit Bending & the shape of soundbending is the creative, short-circuiting of electronic devices such as low voltage, battery-powered guitar effects, children's toys and small digital synthesizers to create new musical or visual instruments and sound generators. Emphasizing spontaneity and randomness, the techniques of circuit bending have been commonly associated with noise music, though many more conventional contemporary musicians and musical groups have been known to experiment with "bent" instruments. Circuit bending usually involves dismantling the machine and adding components such as switches and potentiometers that alter the circuit.

bending is realy the simple creative path towards electronics and interaction.Its emphasis is les on the technical and more on the creative approach to searching and experimenting with technology. person will build and audio rig that will be used to control a fluid or surface. We will use the circuits from the first project to control our device. signals have been represented graphically for as long as graphics has existed. However with a computer added to the working pipeline its possible to envisage many new and unexplored visualizations of audio data.

displaying sound in a three dimensional environment is a relatively new discipline. It really belongs to the concepts and methodologies of the hyper surface and interactive architecture. However here we will be controlling audio that in turn controls a 3D surface. Here we will experiment with Ferro fluid, lycopodium powder and other particulates or liquids to realize the project.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 미디어 + 카페 = 오프도시OFF ℃

Posted by offdoci

시계태엽 솔로, 류한길 뮤지션이 제시하는 새로운 음악의 가능성!
오프도시 시디플레이어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7월11일 금요일 저녁, 류한길 뮤지션의 ‘시계태엽 솔로’ 공개 레코딩이 오프도시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류한길 뮤지션은 3시부터 시계태엽 설치작업에 들어갔고, 예상보다 조금 늦은 7시 30분에 시계태엽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였다.

‘시계태엽 솔로’는 악기이자 소리의 근원인 세 개의 시계태엽과 그들의 진동을 전달하는 매개체 박스로 구성된 사운드설치작업 이다. 이날 류한길 뮤지션은 시계태엽을 이용한 연주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평소 주목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쳐버렸던 시계태엽의 다양하고 섬세한 소리를 발견케 하였다. 지난 4년여간 지속적으로 시계태엽을 매개로 작업해온 그의 사운드 실험은 이날 오프도시에 놓여진 속이빈 나무박스의 울림을 이용 한결 공명이 깊으면서도 음악적 형식을 넘어선 자유로운 소리의 리듬들로 발전 했다.

레코딩을 위해 에어컨을 끄고 시작된 연주로 무더운 여름, 지하의 열기는 한층 더 후끈해졌다. 시계태엽이 들려주는 새롭고도 신선한 음악을 접한 관객들은 난생 처음으로 시계라는 사물이 지닌 본연의 소리에 더위도 잊은 채 주목하기도 하였다. 몇몇 관객들은 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간간히 잠들기기도 하였는데 이는 노이즈사운드적 요소를 연주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류한길 뮤지션의 연주회에선 이래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날의 연주는 시계태엽이내는 정적이며 반복적인 중저음 소리와 노이즈의 조화가 자장가 처럼 편안했음을 의미한다. 계획보다 짧은 30분 정도의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은 아쉬움에 몸을 떨어야 했다.

연주 후 류한길 뮤지션 & 관객간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이 즉석에서 이루어 졌다.

관객들은 시계태엽이라는 음악적 도구 자체에 대한 질문과 시계태엽음악이 지니는 의미론적 질문 등 다양한 궁금증을 토로하였고 류한길 뮤지션은 자신의 작업에 관한 솔직하고도 담백한 답변으로 응답했다.

특히 시계태엽 연주가 음악인지, 음향인지, 사운드 아트인지에 대한 한 관객의 질문에 류한길 뮤지션은, “이것의 장르가 무엇이라고 카테고리화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또한 기존의 음악 구조를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사운드 아트라 불리는 것 또한 반대한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음악들의 맥락에 대한 분석, 연구를 통한 담론화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한 류한길 뮤지션은 시계태엽장치에 다양한 실험적 조건들을 부여함으로써 음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소리들이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 작업의 출발이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시계태엽과 함께 4년간의 여정길에 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목적은 ‘시계태엽 솔로’를 통해 다른 구조를 지닌 음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류한길 뮤지션은 7월 15일 부터 30일까지 마드리드, 빈, 베를린에서 유럽 투어 공연을 가지며 앞으로도 시계태엽과 같은 실험적인 연주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이론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계태엽 솔로 공개레코딩은 2009년 1월에 메뉴얼http://themanual.co.kr 에서 발매될 류한길_시계태엽 솔로 레이블에 수록될 예정이다.

오프도시에서 진행된 류한길 뮤지션의 시계태엽 솔로와 인터뷰는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www.undergroundartchannel.net을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기록비디오는 8월 초 언더그라운아트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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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ffdoci
오프도시 오프닝을 축하하는 부추라마 Boochoolaamaa의 공연 "부추먹고맴맴 달래먹고 달라이라마"가 오늘(12일) 7시 홍대 앞 오프도시에서 있습니다.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참여작가 이기도 한 부추라마 Boochoolaamaa의 자유로움과 장난기 넘치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살짝 웃음을 안겨 줍니다. 안데스와 훼이님께 감사 드립니다.

"부추를 신봉하는 안데스 _ 달라이 라마를 신봉하는 훼이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멀티 퍼포먼스 그룹 부추라마는 워낙에는 비주얼적인 공동 작업을 한다. 그러나 전부터 밴드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함께 했던 바이올린과 여러 여행지에서 모은 토속 악기들로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로 결심 했다".

"누구나 어린시절 즐겨 부르던 작자 미상의 동요들로 전혀 진지하지 않으면서 진지한 웃기면서도 아련하게 슬픈 대략 그런 힘을 뺀 음악인 것이다". _부추라마 Boochoolaamaa


공연문의: 070-7555-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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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ffd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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