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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2.23 live Film_Spiegelung DVD 출시! by offdoci
  2. 2008.08.19 Off the record 3회_Check your I.D!!!? _한승구 by offdoci
  3. 2008.07.13 BOX 프로젝트 1회 '앨리스온의 생일파티' by offdoci


2008년 12월 14일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과 오프도시에서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가졌던  live Film_Spiegelung의 DVD가 2009년 2월 20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오프도시 새빨간 비디오에 참여 판매 및 대여 형태로 관객과 만나게 됩니다. 미디어아트, 사운드아트 & 영화 사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1회용 필름이자 국내 영화배급?사상 보기드문 지하릴리즈(release) live Film_Spiegelung DVD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VD 타이틀 : live Film_Spiegelung(live + streaming + visual sound film)
DVD 콘텐츠 :
ABO_live Film : live Film 영화 정보
PLA_ live Film : live Film_Spiegelung 2009년 1월 10일 비공개 상영본(25'/color/stereo/2009)
EXT_ live Film : live Film 샘플 비디오 클립 8개(15"~30"/color/stereo/2009)
DOC_ live Film: live Film 제작기록비디오 클립 5개(31"~3'10"/color/stereo/2009)
INF_ live Film :  live Film 다원예술매개공간 제작 워크숍 정보

live Film_Spiegelung DVD(500부 한정판) 구입
온라인: uac@undergroundartchannel.net
오프라인: 홍대앞 오프도시OFF ℃www.offdoci.com(Tel: 070-7555-1138) & 다원예술매개공간
가격: 오만원


live Film_Spiegelung 정보
디랙터 & 촬영, 편집, 미디어_퍼포머 : 석성석
사운드 : 류한길
기록사진 : 최병현
기록영상 : 김호곤
번역 : 윤미나
DVD커버디자인 : 275C.
제작년도 : 2009
러닝타임 : 25 분
포맷 : 컬러/스테레오/DV 6mm
E-mail : sssx1@hanmail.net
제작 :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www.undergroundartchannel.net
후원 : 다원예술매개공간www.daospace.net,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www.undergroundartchannel.net & 오프도시OFF ℃www.offdoci.com

감독정보: http://undergroundartchannel.net/vol2/intro_01.html
사운드아티스트정보: http://www.themanual.co.kr


프로젝트 live Film(live + streaming visual sound film) ?
live Film(감독 석 성 석/사운드 류한길)은 디지털필름미디어가 가진 표현 및 소통의 또 다른가능성을 라이브, 즉흥성과 네트워킹을 매개로 실험하는 불완전한 필름이다. 이 프로젝트는 시각예술과 영화의 경계를 유영하며 실험하고 기록한다.

“나는 즉흥적이며 유동적이고 일회적인 새로운 영화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_작가 노트

Spiegelung(비춰보기, 반사,  반영이란 의미의 독일어)
프로젝트 live Film은 3개의 독립된  신(scene)으로 구성 되어 있다.  live Film의 세번째 신(scene) Spiegelung은 카메라, 스크린 그리고 실시간 영상제작프로세싱과 감독의 퍼포밍이 결합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시각적 현상을 보여준다. 사운드아티스트의 연주와 즉흥적으로 결합한 영화는 영화가 구성되어지는 공간과 동시에 웹으로 상영되는 1회적인 필름이다. live Film Spiegelung은 다원예술매개공간의 후원으로 진행된 제작워크숍을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본  DVD에는 2009년 1월 10일 홍대앞 오프도시OFF ℃에서 상영된  live Film Spiegelung과 프로젝트 관련 정보들이 수록되어있다.

 
지하파예술방송국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Posted by offdoci

2008년 8월19(화)일 부터 29(금)까지 오프도시에서 앨리스온 디랙터이자 오프도시 프로그래머인 유원준씨가 기획하는 Off the Record_작가와의 만남, 그 세 번째 자리 미디어아티스트 한승구 작가의 쇼케이스(Node & Ancient Rituals type _ mixed media/미디어설치작품) 및 인터뷰(8월 22일 금요일)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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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the record 3회_Check your I.D!!!? _한승구
글: 유원준 (앨리스온 디랙터)

요즘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정체성에 관한 대답을 요구받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식 시도하는 ID 등록에서부터, 시즌별로 찾아오는 SF영화 속 대사에서까지. 그들은 우리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쉴 사이 없이 묻는다. 그러나 이러한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고유한 자신의 ID는 조금씩 그 색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적 상황과 문화 현상들, 그리고 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기억과 경험 속에서 생성된다. 따라서 삶에 관한 모든 정보들은 스스로를 인식하고 정체성을 규정하는 근원적 요소가 된다. 다소 교과서적인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이러한 나름의 정의를 떠올려보는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된다. 요즘의 세상은 스스로를 믿고 살아가기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의 첫 부분을 위와 같은 딱딱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한 이유는 이번 ‘오프 더 레코드’에서 소개할 ‘한승구 작가’의 일련의 작업을 보며, ‘작가는 왜 가상의 존재들을 설정하고 그것으로부터 각자를 반영시켜고 있는가?’ 라는 궁금증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작가의 작업을 살펴보면 수많은 얼굴들이 교차하는 한 인물의 상이 보인다. 현실에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표출하는 ‘얼굴’이라는 상징적인 부분은 다른 인물들의 얼굴로 수없이 변화한다. 아마도 작가는 현실 세계 속에 존재하고 있지만 가변적인 스스로의 정체성의 변화를 그렇게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르키소스는 자신의 모습에서 스스로를 리비도의 대상으로까지 여기는 넘치는 정체성의 확립을 보여주었다지만^^;, 우리들 모두가 그러하지는 못하다. 따라서 다른 이들의 모습 속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식하며 서로에 대한, 또한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가능해진다.

   "어렸을 때 부터 비현실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혼자 낙서하거나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어떤 하나에 몰입해 다른 세계에 빠지고, 관심 가지는 것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것에 대해 무언가 표현해 보고 싶었고요. 가상이라는 비 현실에 빠져 있었기에 현실의 나와 가상 공간에서의 나, 내가 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들, 현실이 불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잘 몰랐고, 그래서 자신의 자아상을 찾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의 인터넷 환경이라는 가상 공간 환경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인터넷 상에서 육체가 아닌 정신만이 존재하고 부유하는, 누구든지 그렇게 될 수 있고 체험하고 있는 그런 세상이 지금입니다."                  한승구 작가 _앨리스온 2008년 7월 인터뷰 내용 중 발췌

작가의 언급에서, 그는 작품 속에서 자신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요즘의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서 다시 가상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예전 우리가 현실과 대비되는 지점으로서 인식했던 가상 세계는 이미 현실 세계의 부분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는 때로는 다소 급진적이고 가변적인 ‘ID:Joony8965’로, 때로는 친철하고 젠틀한 ‘ID:cruise8965’로 모습을 변화시킨다. (포털에서는 익명의 악플러로....??) 더군다나 이러한 현상은 예전부터의 자신의 이미지를 설정하는 우리들의 습관을 확대시켜버리고 말았다. 즉, 가상의 아바타가 현실 세계의 자아에게 조금씩 투영되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세상은 가상과 현실의 이분법적 체계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혼재한 그 무엇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의 우리들이 가변적인 모습의 정체성을 전제하고 있다면, 이제 고려해야 할 것은 그러한 가변성 속 내포되어 있는 스스로의 본질이다. 이것이야말로, 가변적인 인터페이스를 뒤로 한 채 변하지 않는 자아 스스로의 정보이자 우리가 해독해야 할 고유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홍대 앞 미디어 실험공간인 Off°C(오프도시)에서, 한승구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승구 작가와의 라이브 인터뷰가 8월 22일(금) 오후 7시부터 진행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글 원문보기:
http://aliceon.tistory.com/827

Posted by offdoci

BOX 프로젝트 1회 '앨리스온의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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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앨리스온

BOX 프로젝트는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이 기획하고 오프도시OFF0℃가 진행하는 일상적인 비주류 시각 & 청각 창작물의 아카이브, 전시 및 판매 프로젝트 입니다.

BOX 프로젝트 1회는 미디어아트웹진에서 미디어아트채널로 끊임없는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앨리온www.aliceon.net의 박스 설치와 함께 이벤트로 앨리스온의 생일파티가 준비 되었습니다.

앨리스온 BOX에는 2004년 부터 앨리스온이 진행해온 다양한 프로젝트 기록자료, 미디어아트관련 자체기획 심포지움 및 연구 책자, 앨리스온 어워즈(Aliceon_Awards) 도록 등이 전시 판매되며 Box 내용은 계속 업그래이드 됩니다. 판매된 자료의 수익금 일부는 오프도시에 후원되며 앨리스온 프로젝트 진행 및 운영에 사용됩니다.


앨리스온의 생일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미디어 문화 예술 채널을 지향하는 앨리스온(AliceOn)은
2004년부터 새로운 미디어 문화 예술이 제공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하여 왔습니다.

앨리스온은 2008년 7월 17일 지난 4년여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작은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앨리스온의 활동과 멤버들을 소개하며, 평소 앨리스온의 활동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나
함께하고 싶으셨던 분들과 함께 만나서 편한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8년 7월 17일(목) 오후 7시
장소 : 홍대앞 미디어실험공간 오프도시(Off°C)
문의: 070-7555-1138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 미디어 + 카페 = 오프도시OFF ℃

Posted by offd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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