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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도시 모니터 기자/사진: 최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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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6월 27일 Dirk van Lieshout의 오프도시 쇼케이스 전경

지난 6월 28일 오프도시에서는 Dirk van Lieshout & 네덜란드 미디어 아티스트의 아트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도시가 기획한 첫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있는 이날의 프레젠테이션에는 박소윤, 오준호, 문명기 작가등 15여명의 시각예술 관련 관객들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북유럽 현대 예술의 세계로 빠져드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은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www.undergroundartchannel.net 을 통해 생중계 되어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 관객들과도 함께 하는 공간을 초월하는 만남이 이루어 졌다.
 
저녁 7시 40분 경 Dirk
Anouk 자신과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오프도시 공간에 나타났다. Dirk의 쌈지스페이스 open Studio 마무리 때문에 그들은 예정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그들의 지각으로 참여자들은 다소 당황했다. Dirk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연극적 상황 속의 설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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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테이션을 준비 중인 Anouk La verge, fay shin, Dirk van Lieshout


Dirk
이 fay shin(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참여작가/이날 통역을 맡음)과 템포를 맞추며 먼저 발표를 시작한다. Dirk은 자신이 네덜란드에서 온 미디어 인스톨레이션 작가라고 소개하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보여준다. 2006년에 발표한 <Invisible>을 먼저 소개한다. 관객을 완전히 감싸 안은 파노라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보호하는 보안요원이 공원을 서성거리는 이미지가 영사된다. 파노라마 공간 안에서 가상의 보안요원에 의해 관객은 완벽한 안전이 보장된다. Dirk은 항상 보안요원에 의해 보호받는 폴란드의 어느 정치가에게 아이디어를 얻었고 폴란드의 정치적 상황을 희화화하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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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k van Lieshout의 프레젠테이션(좌로부터 Anouk, fay shin, Dirk)

Dirk은 공적인 공간에서 연극적 상황을 설정하며, 상황 속에 처해진 사람들의 개인적이면서 혹은 사회적인 행동에 주목한다. 특히 과거의 작품(2001~2003)에서 그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Friction mall>은 대형 할인마트에 쇼핑카트를 정리하거나 보안을 맡은 가짜의 요원을 배치함으로써 쇼핑하는 사람들의 동선을 어지럽힌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자유롭지 못한 동선에 당황하며 새로운 경로를 찾아간다. 쇼핑몰에 그들의 동선으로 인해 안무적 상황이 연출된다. 공공의 장소에서 연극적 상황을 설정하고 개인을 당황시키는 작업에서 Dirk은 자신이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그냥 장치를 공간에 던져 놓고 지켜볼 뿐이다.

 

최근 작품 <No exit(2007)>은 전시공간에 비행기로 가는 좁다란 복도를 설치했다. 물론 제목 그대로 복도에 출구가 없다. 다만 관객은 사람 눈 높이에 동그란 창을 통해 전시실 너머에서 일하고 있는 큐레이터의 일부 모습만을 볼 수 있고 그와 대화를 하거나 만날 수 없다. 당황하며 출구를 찾는 관객은 할 수 없이 처음 지점으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는 통상 좁다란 복도를 통해 비행기내로 들어갈 때 어디론가 떠나고 벗어난다는 희열을 가지게 된다. 그것이 좌절될 때의 심리적 압박은 개개인의 현실도피의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오히려 관객이 갤러리 출입구인 처음 시작점으로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속한 현실을 인정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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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k van Lieshout의 프레젠테이션

Dirk의 작품 속에 또 하나의 중요한 주제가 <Mobile Studio>이다. 제한된 공간에서의 상황설정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움직이는 오브제를 만들었고, 그것은 공적인 공간에서 작가 자신이 바로 투입되어 호흡하는 유기체이다. Mobile 이라는 개념을 특정 장소에 묶어서 단일한 의미로 결정짓기보다는 세계 곳곳에서 그 지역에 걸맞은 형식의 mobile 오브제를 만들어 그 의미의 유사성(비트겐슈타인의 가족유사성)에 주목하여 개념을 확장시키고 있다.

 

우선 2007<Heino>에서 세 개의 바퀴로 된 자전거를 개조하여 만든 모바일 장치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는 17c 회의주의 철학자 피에르 바일(Pierre Bayle)을 차용한다. 피에르 바일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테제에 반하며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것에 자유로운 존재가 아니다.'라고 말한 유명하지 않은 철학자이다. 사회적 규정이나 틀에서 어느 정도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결정된다는 생각을 피에르 베일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 일까. 피에르 베일의 낙서가 가득 쓰여진 모바일 장치 속에서 Dirk은 피에르 베일의 가면을 쓰고, Rotterdam 거리를 활보한다. 낯선 장치 때문에 지나가는 행인은 당황하고 모바일 장치 속을 들여다 본다. 홀로 숲 속으로 가는 모바일 장치의 뒷모습이 외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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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 Studio/Dirk van Lieshout(2007)

모바일 시리즈는 LA와 뒤셀도르프, 이스탄불 그리고 서울에서 계속 되었다. 모바일 장치는 개별 장소에 가변적인 형태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중 LA에서 2007년에 발표한 <Mobile Studio>에서 그는 모바일 장치로서 조립 가능한 책상을 선보였다. 골판지로 만들어진 모바일 책상은 언제나 접고 펼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이동에 용이하다. 모바일 장치로 급조된 오피스 공간에는 오직 회원만 머무를 수 있는 제약이 있어 관객의 행동에 제한을 둔다. 또한 책상 한 귀퉁이에 화분 하나를 놓아두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Mobile Studio>는 서울에서도 계속 되었다. 그는 서울에서 많은 모바일 장치들을 보고 놀랐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수레, 퀵서비스 오토바이, 십자가를 매고 가는 전도사, 떡볶이 노점가게. 서울은 모바일이 존재 그 자체였다. 이동 가능한 택배 박스를 만들어 Dirk이 본 서울에서의 인상적인 모바일 장치들을 그려 넣었다. 그 박스를 퀵서비스를 이용해 쌈지스페이스에서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도어갤러리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서울에서의 모바일 스튜디오가 끝을 낼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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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k에게 질문을 던지는 프레젠테이션 참가자

발표 후에 관객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그는 오브제를 뛰어 넘어 모바일프로젝트와 미디어의 접목 가능성에 대한 질문과 도큐멘트로써 비디오에서 인터렉티브 비디오로 전향에 대한 의향을 물어보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모바일의 개념이 오브제의 개념을 뛰어넘어 추상적인 개념으로 도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긍정의 대답을 하였고, 인터렉티브 비디오에 대한 의향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도큐멘트적 비디오로 만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작가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프로젝트의 실행 과정에서 관객들에 의한 우연성이 개입 할 때 라며 맑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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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uk La verge의 프레젠테이션(좌로부터 fay shin, Anouk)

다음은 Anouk의 차례가 되었다. Anouk은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센터(Netherlands Media Art Institute)에서 에듀케이터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유럽에서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센터의 입지와 영향에 대해 간략하게 개괄하였다. 50명의 전문인력을 가지고 있는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센터는 미디어 아트 전시를 기획하고, 유럽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을 아카이빙하고 있으며, 미디어 아트 ICT 교육자료를 만드는 등, 그 지역 교육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한다. 네덜란드의 미디어 아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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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olizer/Jan van Nuenen(1037 2007)

아눅은 네덜란드의 몇몇 미디어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제일 먼저 보여준 작품은 Jan van Nuenen의 애니메이션 <Evolizer(1037 2007)>이다. 하나의 비트가 여러 개 모여 디지털 시스템의 견고한 구조를 이룬다. 파닥파닥거리는 비트의 사운드와 함께 거대한 디지털 구조의 이미지는 강렬하다. 완고한 사각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구조는 빈틈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미학이 추구하던 완전한 수학적 이상미가 실현되고, 그 속에 숭고함을 느낀다. 하지만 완고한 체계에 반하는 유기체 형상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일종의 바이러스로 보이는 생명체들이 반란을 꾀한다. 몇 차례 디지털 시스템에 습격을 후에 바이러스는 완벽한 체계에 끼어들게 되고, 완고한 직선의 나라에 유기체적 형태와 색감이 침투되어 영상이 끝난다.


다음으로 소개한 작가는 Jacco Olivier이다. 그녀가 보여준 작품은 <Saeftinghe(2
39 2006)> 물감의 흘러내린 이미지를 중첩시켜 그 레이어들이 만나 형성되는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부유하는 이미지, 비가 내린 바닥이미지, 자동차, 집 등이 떠내려가는 이미지 등 우연에 의해 흐트러진 이미지들이 주제의 시각화를 완성한다. 세번째로 소개해준 Telcosystem<Scape_time(821 2006)>은 사운드를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작업이다. 반투명한 청색 혹은 보라 계열의 사각형들이 열을 이루거나 흩어지고 밝아졌다가 옅어지면서 사운드의 감성을 잡아낸다. 다소 추상적이고 사운드나 이미지를 관객이 구성할 수 있도록 열려진 작품이다.

 

Eddie d Pas de Deux  158 2007

네덜란드 반대 성향을 가진 정치가들의 연설장면을 모아서 하나의 화면으로 편집하여, 서로대화 하는 듯한 환영을 만든다. 그들이 도달할 소통의 끝은 어딜지 의문하며, 영상의 막바지에는 서로의 말소리를 교묘하게 섞어 추상적 사운드가 만들어진다. 그 사운드는 네덜란드 정치적 상황의 부조리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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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vity/Nicolas Provost(612 2007)

마지막으로 소개한 작품은 Nicolas Provost <Gravity> 6
12 2007이다.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키스 장면, 둘 혹은 세장면을 프레임 단위 잘라 동일한 시간으로 섞는다. 프레임마다 다른 키스 장면들이 눈이 아플 정도로 나에게 밀려든다. 게슈탈트 이론에서 밝혀졌듯이 이미지들의 잔상효과 때문에 다양한 키스장면은 개별 영화에서 제작된 이미지와 전혀 다른 형상들이 스크린 위에서 미끄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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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과 함께 Anouk의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보는 Dirk(좌로부터 Dirk, 김호곤, 문명기)

Anouk
은 자신이 오늘 보여준 작품은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센터의 웹사이트에서 30초 미리보기로 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웹사이트 주소 등 부가정보를 알리면서 발표를 마쳤다.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후 Dirk은 그의 쇼케이스 DVD를 오프도시 자료실에 기증 이후에도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이 자신을 작품을 접할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 깊이있는 쇼케이스와 프레젠테에션을 준비해 주신 Dirk과 Anouk, 기꺼이 통역을 맡아준 fay shin 그리고 오프도시 스텝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 오프도시에서 펼쳐질 또 다른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본다.
 

홈페이지 링크

http://www.dirkvanlieshout.com/

http://www.nimk.nl/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센터

http://catalogue.montevideo.nl/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센터 아카이브

 

Posted by offdoci

Dirk van Lieshout 아트웍 프레젠테이션 & 네덜란드 미디어 아티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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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디륵 판 리슈트 Dirk van Lieshout/Invisible Filmhuis, Den Haag, 2006

오는 6월 27-28일, 미디어 아트 공간 오프도시에서는 네덜란드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네덜란드 아티스트 Dirk van Lieshout의 작품 쇼케이스와  Anouk La verge(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연구소 에듀케이터)의 진행으로 다양한 네덜란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네덜란드 및 여러 나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Dirk van Lieshout는 오프도시에서 작품 전시와 함께 자신의 작품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들려줌으로써 한국 관객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이어지는 네덜란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소개전에서는, 현재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연구소 에듀케이터로 활동하는 Anouk La verge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네덜란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연구소는 1978년 이래로 시각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다양한 작품들의 소개, 연구, 보존을 통해 미디어 아트 아카이브를 구축해 왔다.


새빨간 비디오 프로젝트로 국내외 비디오 & 미디어 아트 아카이브 구축에 당당한 첫발을 내딛는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은 네덜란드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와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임으로써 국외 미디어 아트 아카이브와의 첫 오프라인 교류를 시작한다. 작가 Dirk van Lieshout의 작품과 Anouk La verge로부터 듣는 네덜란드 미디어 아트계의 생생한 소식을 오프도시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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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Dirk van Lieshout/Frictional Mall, videostill.2003


디륵 판 리슈트 Dirk van Lieshout_쇼케이스

 

   시 : 6.27(금)_pm 7:00

    소 : 오프도시OFF

프로그램 : Screening

 

Presentation

 

    시 : 6.28(토)_pm 7:30

    소 : 오프도시OFF

통    역 : Fay shin

프로그램

7:30_디륵 판 리슈트Dirk van Lieshout(아티스트) 아트웍
9:00_네덜란드 미디어 아티스트 프레젠테이션_Anouk La verge(네덜란드 미디어 아트 연구소 에듀케이터)

문의: 070-7555-1138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 미디어 + 카페 = 오프도시OFF ℃

Posted by offdoci

디륵 판 리슈트 Dirk van Lieshout 작품에 관해.

오프도시에서 2008년 6월 27일 - 28일 이틀간 진행되는 디륵 판 리슈트의 스크리닝 및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비디오 작업, 드로잉, 설치 작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그의 작업을 소개하는데, 두 편의 비디오 퍼포먼스 작품과,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인터랙션 작업 기록 영상이 상영된다.


첫 번째 작품인 "Frictional Mall" (2003) i.c.w. Jetske de Boer에서 쇼핑몰의 직원들은 쇼핑 카트를 움직여 공간을 가로지르는 사람들의 진로를 막는다. 작품은 움직임을 제어당한 사람들의 움직임은 마치 안무와 같이 변형되는 모습을 부감으로 찍어 보여준다.


두 번째 작품인 "Invisible" (2006)은 ‘The Hague(Holland)’의 비디오 파노라마 시리즈 이다. 관객들은 보이지 않는 VIP가 되어 여섯 명의 경호원들의 인도를 받는다. 이 작품은 안전을 이유로 보디가드를 수행하는 네덜란드의 현 정치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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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k van Lieshout/Waiting Room, Museum de Vleeshal, Middelburg, 2004

세 번째 작품인, "Waiting Room"(2004)은 ‘기다림’이라는 행위를 미래에 대한 부조리한 산물로 전이시킨다.

마지막으로, 최근 프로젝트 중 하나인 모바일 스튜디오를 통해서 디륵은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변 환경을 탐색한다. 모바일 스튜디오는 그의 주된 관심사인 개개인들과 맺는 관계를 잘 보여주며, 이를 통해 그는 사회의 감춰진 구조와 시스템을 탐구한다.


이 작품들은 존재하는 코드들과 법칙을 차용해, 그것들을 다른 맥락에 배치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시각적 행위로 읽힐 수 있다. 이 작품들은 모두 네덜란드에서 제작되었지만, 작품 속의 공간들은 세계화된 오늘날의 도시문화라는 맥락에서 어떤 장소, 시간으로도 대치될 수 있을 것이다.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 미디어 + 카페 = 오프도시OFF ℃








 




 

 

Posted by offd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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